(사진=매일유업)

매일헬스뉴트리션의 단백질 브랜드 ‘셀렉스’가 지난 13일 방송된 현대홈쇼핑의 대표 프로그램 ‘왕영은의 톡 투게더(이하 왕톡)’에서 방송 1시간 만에 완판을 기록하며 매출 15억 원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기록은 왕톡에서 진행한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 런칭 방송 이후 최고 매출 성과다. 9캔 본품 구성에서 1캔을 추가 증정하거나, 선물용 쇼핑백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더해져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설명이다.

매일헬스뉴트리션 관계자는 “그 동안 단백질 전문 브랜드로서 셀렉스를 신뢰하고 계속 선택해주신 덕분에 홈쇼핑 방송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