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대구광역시 북구 IBK창공 대구센터에서 김성태 기업은행장(1열 왼쪽 네 번째부터),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등 참석자들이 개소식을 마치고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30일 IBK창공의 6번째 정규센터인 ‘IBK창공 대구’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IBK창공 대구센터는 개소식에 앞서 지난 6월 AI솔루션, 바이오·헬스, 제조·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13개의 혁신 스타트업 기업을 선발해 투·융자 연계 지원, 1:1 맞춤 컨설팅 등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지원 중이라는 것.
김성태 기업은행장은 “IBK창공 대구센터의 개소로 전국적인 창업기업 지원 네트워크가 완성됐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더 많은 벤처스타트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요 기사
![[연중기획-기업과나눔(179)] “아이들 작은 가능성, 큰 미래 되도록”…KB국민은행의 동(童)행기](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1044/art_1761785120_176x135.jpg)
![[구병두의 세상읽기] ‘방관자 효과’ 막으려면? …“한 사람 콕 집어라”](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1044/art_1761724408_176x135.jpg)
![[쿨韓정치] ‘법원행정처 폐지’까지? ‘사법개혁’ 끝은 어딜까](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1044/art_1761703110_176x135.jpg)
![[기자수첩] K-조선, 다시 찾아온 황금기](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1044/art_1761700732_176x135.jpg)
ⓒ 2004~2024 Copyright by CNBNEWS. All rights reserved. (주)CNB미디어 사업자등록번호 : 206-81-40424 전화 02-396-3733 FAX:02-396-7330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