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C 배스킨라빈스가 11월 이달의 맛 ‘골든 프랄린 버터’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골든 프랄린 버터’는 프랑스 유제품 브랜드 ‘이즈니 생메르’의 버터에 프랄린 슈가 리본을 더한 아이스크림 제품으로, 프랑스산 버터 특유의 질감을 그대로 살렸다는 것.
또한 ▲골든 프랄린 버터 케이크 ▲골든 프랄린 바움쿠헨 케이크 ▲버터팝콘쉐이크 ▲골든 프랄린 버터 쿠키 샌드 등 이달의 맛을 활용한 디저트들도 11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배스킨라빈스는 이달의 맛 골든 프랄린 버터 싱글레귤러 구매 시 500원을 추가하면 더블주니어 사이즈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더블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프랑스 정통 버터 브랜드 ‘이즈니 생메르’와 함께한 이번 신제품을 통해 고메 버터의 진한 풍미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