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화재보험은 신담보 3종에 대해 배타적사용권 3개월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신담보 3종은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의 ▲고위험 임산부 집중치료실 입원 치료 급여금 ▲척추 전방전위증 진단, 그리고 ‘뉴하이카운전자상해보험’의 ▲관절경 검사 지원비 등이다.
최근 증가하는 고위험 임신, 척추질환, 관절질환 등 생애주기별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상품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현대해상 측은 앞으로도 생애주기에 걸쳐 필요한 다양한 보장 공백을 발굴하고,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