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바리스타룰스 디카페인 에스프레소 라떼’가 지난 7월 리뉴얼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50만 개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일유업 측은 최근 디카페인 소비 트렌드 확산에 힘입어 바리스타룰스 디카페인 에스프레소 라떼(325mL)의 월평균 판매량이 이전 대비 84%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11월 한 달간 전국 주요 편의점에서 고객 감사 이벤트로 1+1 행사를 실시한다. 행사는 전국 편의점에서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매일유업 바리스타룰스 관계자는 “이번 편의점 1+1 행사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바리스타룰스 디카페인의 차별화된 맛을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