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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 부평2동, 부평감리교회로부터 ‘사랑의 성탄절 선물꾸러미’ 100상자 전달받아

참치·김·고추장 등 15만 원 상당 식료품 가득…부평감리교회, 이웃 위한 정성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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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기현기자 |  2025.12.23 00:21:05

(사진=인천 부평구)

부평구 부평2동은 기독교대한감리회 부평교회(이하 부평감리교회)로부터 ‘사랑의 선물꾸러미’ 100상자를 기탁받았다.

이날 기탁된 ‘사랑의 선물꾸러미’에는 참치김고추장 등 15만 원 상당의 식료품이 담겼으며,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손웅석 담임목사는 “전달된 선물꾸러미가 우리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옥희 부평2동장은 “매년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는 부평감리교회에 감사드리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게 정성을 담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평감리교회는 지난 추석에도 백미 3,000kg을 부평2동에 전달했으며, 겨울철 사랑의 김장나눔 사업으로 김장김치 1,000kg을 지원하는 등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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