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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생 안정·미래 혁신 이끈 ‘대구시정 TOP 10’ 선정

산업 혁신·안전 대응 등 지난해 최고 성과 10대 시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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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6.01.02 16:56:36

대구시가 지난해 미래 번영을 위한 산업 혁신과 공간구조 개편, 도시 위상 제고에 기여도가 높은 최고의 시책 10개를 선정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지난해 민생 안정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미래 번영을 위한 산업 혁신과 공간구조 개편, 도시 위상 제고에 기여한 최고의 시책 1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대구시정 TOP 10’은 내·외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1차 실무평가단 심사와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한 2차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심사에서는 성과 파급력, 시정 기여도, 업무 난이도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됐으며, 시는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각 시책을 추진한 부서에 포상금도 지급했다.

선정된 시책은 △대구시 핵심 현안 국정과제 채택 △지역거점 AX 혁신기술 개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구 제2국가산업단지 예타 통과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예타 통과 △소비쿠폰 및 대구로페이 발행 △대구시 신청사 밑그림 확정 △대구도서관 성공적 개관 △함지산 산불 선제적 대응 △메가 스포츠 이벤트 성공 개최 △달서천 하수관로 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추진 등이다.

대구시는 중앙정부 및 정치권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민·군 통합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전 등 지역 핵심 현안을 국정과제에 반영했으며, 지역거점 AX 혁신기술 개발 사업 예타 면제를 통해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전환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제2국가산단과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사업 예타 통과로 대규모 국책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으며, 소비쿠폰과 대구로페이 발행을 통해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했다.

이와 함께 대구시 신청사 설계 확정, 대구도서관 개관, 함지산 산불 인명 피해 제로 달성, 국제 스포츠 대회 유치 및 성공 개최 등은 시민 체감도가 높은 성과로 평가받았다. 달서천 하수관로 정비사업에서는 임대형 민간투자사업을 도입해 예산 절감과 사업 효율성도 높였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을 최우선에 두고 전 직원이 힘을 모아 이룬 성과”라며 “올해도 지역 핵심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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