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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박승원 광명시장 "유능한 도시, 회복력으로 미래를 여는 광명"

"함께이기에 버틸 수 있었고, 함께이기에 성장할 수 있었던 도시, 그 이름이 바로, 광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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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만규기자 |  2026.01.02 16:28:29

(사진=광명시)

존경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광명시 공직자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입니다. 붉은 말은 혼란을 뚫고 앞으로 나아가는 힘, 그리고 결단과 실행을 상징합니다.

 

새해에는 붉은 말의 기운으로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서 작지만 분명한 변화가 시작되고, 그 변화가 모여 삶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의미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2026년에도 이 선택을 더욱 분명히 하며 새로운 도약의 길로 나아가겠습니다. 시대의 변화를 가장 먼저 읽고,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해답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 출발점은 더욱 안전한 도시로의 도약이 될 것이며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더욱 단단하게 이어가겠습니다. 또한, 권리로서 기본이 지켜지는 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장기적인 비전으로 준비해 온 미래를 완성해 가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지난 8년 우리가 만들어 온 광명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 견디고, 각자가 아니라 공동체로 회복하며, 가능성을 키워가는 도시였습니다.

 

우리가 지향해 온 성장은 서로를 놓치지 않는 성장, 개인의 분투가 아니라, 공동체의 힘으로 완성되는 성장이었습니다.

 

2026년에도 광명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적어도 혼자가 아니라는 믿음을 주는 도시로, 서로에게 힘이 되는 시민 공동체와 그 공동체를 지켜내는 시정으로, 흔들림 없이 나아갑시다. 함께이기에 버틸 수 있었고, 함께이기에 성장할 수 있었던 도시, 그 이름이 바로, 광명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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