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는 2일 본관 국제세미나실에서 ‘2025학년도 모범직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한 해 동안 대학 발전과 행정 혁신에 기여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학년도 모범직원상 수상자로는 ▲심광호(평가기획팀) ▲김희연(극동문제연구소) ▲이소영(정보전산팀) ▲서아림(극동문제연구소) ▲주소연(교직팀) ▲노영란(평생교육원 행정지원팀) ▲김재길(홍보실) 등 7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각 부서에서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교육·연구 지원, 행정 서비스 고도화, 대외 소통 강화 등 대학 운영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외부기관장 표창 전수도 함께 이뤄졌다. 취업지원팀 조가영 직원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홍정효 교학부총장은 “오늘 수상자들은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 환경 변화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대학의 경쟁력과 공공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 분들”이라며 “경남대 구성원 모두를 대표해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