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학교 간호학과와 정보통신공학과는 '글로컬 셀' 사업의 일환으로 COSS 송원홀에서 비교과 프로그램 ‘의료정보 디지털 리터러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료현장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응해 대학생들의 의료정보 활용 역량과 ICT 기반 융합 이해도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간호학과 및 정보통신공학과 학부·대학원생 모두 30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헬스케어·정보 분야 협업 전문가 4인의 특강으로 진행됐으며, 참석 학생들은 “최신 의료기술 트렌드를 학제 간 관점으로 이해하고, 간호와 ICT 융합이 의료혁신의 핵심 역량임을 체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홍정표 국립창원대 정보통신공학과 교수는 “의료·공학의 융합은 미래 헬스케어 혁신의 핵심이며, 학생들이 실제 기술과 의료현장의 요구를 함께 이해하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해진 간호학과 교수는 “의료현장에서 요구되는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은 단순 기술 이해를 넘어 환자안전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필수 능력”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학제 간 협업형 교육을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