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지난 2일, 시장실에서 뷰66과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을 열고, 지역 내 세 번째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공식화했다.
나눔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법인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5년 이내 1억 원 이상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참여한다. 뷰66은 이번 가입으로 경기북부 23호이자 양주시 3호 나눔명문기업에 포함됐다.
가입식에는 임석재 대표와 가족,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경아 경기북부사업본부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일부 배분 대상자도 함께해 후원이 지역 현장에서 어떤 힘이 되는지 의미를 나눴다.
임 대표는 “카페 이름인 ‘66’에는 행운과 웃음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며 “이웃들에게도 행운처럼 다가가는 희망과 웃음을 전하고 싶어 가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새해 시작과 함께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임 대표와 가족께 감사드린다”며 “정기 후원이 위기 가정에 실제 도움이 닿도록 지원과 연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뷰66은 남양주시 아너소사이어티 7호 회원으로도 활동하며 지역을 넘어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고 양주시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