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지난 2일 오전 9시 마산동 현충탑에서 새해맞이 참배를 진행하고 2026년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김병수 시장을 비롯해 김포시의회 의장,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원, 유관기관·단체장, 간부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렸다. 새해 첫날 일정을 추모 행사로 시작하며, 시정 운영의 각오를 다지는 자리로도 이어졌다.
김병수 시장은 참배를 마친 뒤 “병오년을 맞아 김포시도 성장을 향해 힘차게 달리는 역동적인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교통망 확충과 안전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의 행복 지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