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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시민회관서 2026년 시무식…‘일로매진’ 선언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 구호 제시…타고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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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04 15:08:06

(사진=동두천시)

동두천시는 지난 2일,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무식’을 열었다. 시립이담농악단과 시립합창단 공연이 무대를 채운 가운데, 박형덕 시장은 새해 시정 키워드로 ‘일로매진’을 내걸고 공여지 보상, 보행환경 개선, 역세권 재생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시립이담농악단의 북소리로 시작됐다. 전통 농악 장단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타악 퍼포먼스가 이어졌고, 시립합창단은 ‘새로운 길’과 ‘개선행진곡’, ‘위풍당당 행진곡’을 무대에 올리며 새해 분위기를 띄웠다.

 

박형덕 시장은 무대에서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 시민이 행복한 도시, 매일 활력 넘치는 동두천을 위하여”라는 구호를 제시하고 타고식을 진행했다. 시민의 일상에 활력을 보태는 시정 운영을 강조한 대목이다.

(사진=동두천시)

신년사에서는 민선 8기 4년 차에 들어선 올해의 방향을 ‘일로매진’으로 정리했다.

박 시장은 미군 공여지 피해 규모와 발전계획 연구용역을 통해 정부의 보상과 지원을 끌어내겠다고 했고, 평화로 가로환경 정비사업으로 보행 공간을 넓히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동두천중앙역세권 일대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해선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과 기반시설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주거·교육 분야도 언급했다. 통합공공임대주택 사업과 교육발전특구 본 특구 지정을 통해 청년과 가족이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을 뒷받침할 도시 환경을 갖추겠다는 계획이다.

 

박 시장은 “해묵은 과제도 정면으로 돌파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덧붙이며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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