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지난 2일, 업무 시작에 앞서 생연동 현충탑에서 새해맞이 참배를 진행하고 2026년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박형덕 시장과 보훈단체장, 김성원 국회의원, 김승호 시의장, 도의원·시의원, 간부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렸다. 시는 새해 첫 일정으로 추모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안녕을 기원하는 뜻을 함께 담았다고 설명했다.
박형덕 시장은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라며 “동두천시도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고, 희망과 행복이 함께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