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 김현채 운영위원장(국민의힘/비례대표)이 ‘2025 경기도 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지역경제활성화 부문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해 12월 24일 동두천시 시민회관에서 열렸다.
김현채 운영위원장은 의정부시의회 운영위원장으로서 행정복지위원회 위원 활동도 병행하며 조례 발의와 민원 청취, 주민 소통 등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와 접점을 넓혀온 점도 함께 거론됐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시의회는 김 위원장이 발의한 ‘의정부시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주요 성과로 꼽았다.
인공지능 기술 기반 산업을 육성하고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해 지역경제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의정부시 식품등 기부 활성화에 관한 조례’도 함께 언급됐다. 지역 내 기부 참여를 늘리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제도적 뒷받침을 했다는 설명이다.
김 위원장은 “행정안전위원회 활동 평가와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지방자치평가 우수상에 이어 이번 수상까지 더해져 의미 있는 한 해가 됐다”며 “더 열심히 봉사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시민 삶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시상은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해 한 해 동안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제도 개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의원을 선정해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