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호기자 |
2026.01.04 15:38:35
양주시의회가 지난 2일, 현충탑 참배와 시무식을 통해 2026년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윤창철 의장은 “시민 뜻을 앞세워 양주가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위상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창철 의장과 최수연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이날 오전 현충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진행했다. 새해 첫 일정으로 참배를 마친 뒤 의회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에 참석해 의회사무과 직원들과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눴다.
윤 의장은 신년사에서 “새해는 시민의 뜻을 앞세우고 시민의 꿈을 키우는 해로 삼겠다”며 “양주시의회가 민의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강력한 추진력을 발휘해 양주가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위상을 강화하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양주시의회는 올해 총 회기일 수를 104일로 정했다. 정례회는 2회 36일, 임시회는 11회 68일 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새해 첫 임시회인 제384회 임시회는 오는 7일 개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