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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주광덕 남양주시장 "시민체감형 미래형 자족도시 실현의 원년을 만들겠습니다."

현충탑 참배로 새해 시작한 주광덕 시장, 인공지능 기반 정약용 캐릭터가 전하는 새해 메시지 영상이 상영돼 직원들의 이목 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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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병곤기자 |  2026.01.04 15:38:58

"남양주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민생을 최우선으로 지켜내는 것은 물론, 상상 더 이상의 미래를 준비하고 그 결실이 온전히 ‘시민의 행복’으로 전달되기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사진=남양주시)

사랑하고 존경하는 74만 시민시장 여러분! 그리고 2500여 공직자 여러분! 열정과 도전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시정에 각별한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의 ‘협력’과 ‘헌신’이야말로, 우리 남양주를 발전시키는 가장 큰 원동력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남양주는 ‘시민시장시대’를 열겠다는 약속과 함께 출범했습니다. 지난 3년 6개월 동안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소통하며, 도시의 체질을 바꿀 변화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현장에서 만났던 수많은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바람들을 가슴 깊이 새겼습니다.우리가 가야 할 길은 명확했습니다.

 

사람이 머물고 기업이 찾아오는 정주여건과 자족기반을 갖춘 도시로 도시의 체질을 혁신하며, 그 성과가 시민의 삶 속에서 체감되고 시민의 행복으로 완성되는 길을 향해 전력을 다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남양주는 지금 100만 메가시티를 향하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역사적인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지금의 성장 모멘텀을 이어서, 새로운 변혁을 이루어 내기 위해 산업기반 고도화를 통한 미래형 자족도시를 본격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신성장 동력을 더하여 2026년, ‘시민체감형 미래형 자족도시 실현의 원년’을 만들겠습니다.

 

이에, 올해의 시정은 시민체감형 자족도시 건설, 지속가능한 신성장 동력 확보, 전 생애가 든든한 시민행복도시 실현에 중점을 두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시민이 체감하는 미래형 자족도시로의 대전환, 미래 인재의 요람, 전 생애가 든든한 돌봄시스템으로 ‘시민행복도시’를 실현 등을 위해 쉼없이 달리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지금까지 시정을 이끌어 온 핵심 원칙은 바로 ‘진심’이었습니다. 시민 행복을 만들어 가는 ‘진심,’ 상상 더 이상의 남양주 발전에 대한 ‘진심’, 미래세대에 책임 있는 성장을 위한 ‘진심’, ‘오로지 시민만’을 바라보며 달려온 ‘진심’의 원칙이 남양주가 끊임없이 도전하고 변화해 온 원동력이었습니다.

 

이제 ‘진심’을 넘어 ‘결실’을 맺겠습니다. 남양주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민생을 최우선으로 지켜내는 것은 물론, 상상 더 이상의 미래를 준비하고 그 결실이 온전히 ‘시민의 행복’으로 전달되기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남양주의 미래비전을 향한 위대한 대도약,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남양주시)

한편 남양주시는 지난 2일, 현충탑과 정약용 묘역에서 참배를 진행한 뒤 시청 다산홀에서 시무식을 열어 2026년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 시무식은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되새기며 청렴한 시정 운영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시무식에 앞서 진행된 참배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해 현충탑, 6·25 참전유공자 용사탑, 해병대 전첩비, 정약용 묘역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정약용 묘역에서는 주 시장이 헌화 및 분향을 진행한 뒤, 간부공무원 전원이 일동 묵념을 통해 정약용 선생의 애민정신과 청렴한 리더십을 기렸다. 이어, 기획조정실장이 낭독한 ‘우리의 결의’를 통해 공직자의 책임과 역할을 다짐했다.

(사진=남양주시)

다산홀에서 진행된 시무식은 남양주시립합창단의 ‘나는 나비’, ‘남양주 피크닉’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하수처리과 허정윤 주무관이 공무원 헌장을 낭독하며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공익과 청렴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이후, 주광덕 시장의 신년사가 이어졌으며, 인공지능 기반 정약용 캐릭터가 전하는 새해 메시지 영상이 상영돼 직원들의 이목을 끌었다.

 

시 관계자는 “2026년 시무식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무와 청렴의 가치를 다시금 마음에 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 공정하고 투명한 시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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