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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화교육지원청, 강화형 작은 학교 공동(일방) 학구제 시행

큰 학교 아동, 이제는 집 근처 작은 학교 선택 가능…강화교육지원청, 학생 학습권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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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기현기자 |  2026.01.05 16:25:29

(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학생의 학교 선택권을 확대하고 지역 및 학교 간 교육격차를 해소해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2026학년도 강화군 초등학교 공동(일방) 통학구역’을 확정하여 공고했다고 밝혔다.

해당 정책은 오는 3월 1일 초등학교 입학 예정자부터 적용되며, 강화 관내 큰 초등학교 통학구역을 공동(일방) 통학구역으로 전환해 큰 초등학교 취학 예정 아동이 주소이전 없이도 작은 초등학교로 입학할 수 있도록 했다.

 

적용 대상 큰 학교는 강화초, 합일초, 갑룡초, 대월초, 선원초, 길상초 등 6개교이며, 작은 학교는 불은초, 삼성초 등을 포함한 14개 공립학교이다. 또한, 큰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도 오는 3월 1일 이후 최초 1회에 한하여 주소이전 없이 작은 초등학교로 전학이 가능하다.

강화교육지원청은 오는 6일, 초등학교 예비 소집일을 앞두고, 이번 제도가 큰 학교와 작은 학교의 상생은 물론 농촌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정책 시행은 작은 학교로의 전입학을 유도하고 복식학급을 해소해, 모둠협동학습 등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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