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지난 2일, 학령산 현충탑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 참배 행사를 열며 한 해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에 이어 묵념을 올리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렸다. 파주시는 신년 첫 일정으로 현충탑을 찾은 만큼,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뜻을 되새기고 시정 운영의 책임감을 다지는 자리로 의미를 뒀다.
김경일 시장은 신년사에서 “하루에 천리를 달린다는 적토마처럼 멈춤 없이 힘차게 전진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며 “시민의 일상을 든든히 지켜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해 지속 가능한 파주의 더 큰 미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