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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새해농업인교육’ 대기줄…871명 몰려

청년 챗GPT·스마트팜 등 신설 7개 과정…오는 23일까지 15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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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06 22:15:42

(사진=양주시)

양주시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열고 영농기술부터 경영·마케팅까지 17개 과정을 운영한다. 모집 인원 700명을 목표로 잡았지만 871명이 신청해 접수율이 123%를 기록했다.

 

교육은 지난해 12일 시작해 오는 23일까지 15회에 걸쳐 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분야는 영농기술, 농촌자원, 농업경영·마케팅 3개로 나뉘며, 교육 대상은 약 700명 규모로 편성됐다.

 

현장 반응은 모집 단계부터 뜨거웠다. 접수 인원이 계획치를 크게 웃돌면서, 시가 마련한 겨울철 교육 프로그램이 농업인들에게 ‘한 해 영농 설계’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다는 해석도 나온다.

 

시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과 기후 변화에 대응한다는 방침 아래 올해 7개 과정을 새로 넣었다.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챗GPT 활용 교육을 비롯해 표고버섯 스마트팜 재배기술, 이상기후 대비 배 재배기술, 농작업 안전 교육 등이 포함됐다. 현장 적용성이 높은 주제 위주로 구성해 실습과 문제 해결 역량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교육 일정은 지난해 고추·배·벼농사 등 일부 과정이 먼저 진행됐고, 이달에는 6일 청년농업인·농작업 안전을 시작으로 7일 콩, 8일 농업세무, 12일 농촌체험농장 운영자, 14일 여성농업인, 15일 로컬푸드·도시텃밭 초보농부, 16일 도시텃밭 전문가, 20일 미생물, 22일 식문화, 23일 양봉 과정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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