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학교 기능성세라믹 소재혁신 R&D 전문인력양성거점센터는 ‘내화물 거점 센터 성과 및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R&D)의 일환인 ‘기능성 세라믹 소재혁신 R&D 전문인력양성사업’의 5년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된 마지막 공식 행사다. 행사에는 동국R&S, 원진월드와이드, 유니온, 한국내화 등 7개의 컨소시엄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교류회는 석·박사과정 학생들이 참여 기업과 산학 프로젝트를 통해 1년간 수행한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그간의 인재 양성 및 기술개발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 김진호 수석의 ‘내화세라믹 기술개발 동향’을 주제로 특별 초청 세미나가 진행돼 내화세라믹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과 연구개발 사례가 공유됐다.
또한 기업체-학교-연구소 간 협업을 바탕으로 향후 기술 발전 방향과 전략과제 추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
이순일 센터장은 “이번 교류회는 지난 5년간 컨소시엄 기업과 함께 이뤄낸 성과를 되돌아보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그동안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기업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본 사업은 종료되지만, 자립화 단계로 컨소시엄 기업들과 함께 내화물 거점 센터는 기능성 세라믹 및 내화물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앞으로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후속 사업도 준비 중인 만큼 산학연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수혜 학생들의 연구 및 직무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며, 내화물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최신 기술 동향 공유를 통해 컨소시엄 기업의 요구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