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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부터 당긴다” 파주시 합동설계단 착수…오는 30일까지 운영

읍면 사전 측량 바탕으로 도면·수량·내역 작성…전문 검토는 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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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06 22:25:27

발대식 기념촬영(사진=파주시)

파주시가 건설 분야 예산을 신속 집행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2026년 건설사업 합동설계단’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5일, 합동설계단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합동설계단은 각 읍면 기술직 공무원 등 10명으로 꾸렸다. 운영 기간은 오는 30일까지 4주다. 설계단은 읍면에서 사전에 진행한 측량 결과를 토대로 도면과 수량, 공사 내역 등을 작성한다. 안전상 우려가 있거나 전문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별도 용역으로 돌려 완성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대상은 모두 121건이다. 총사업비는 66억 원 규모다. 파주시는 합동설계를 통해 설계·발주·공사 착수 시점을 앞당기고,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한강 하저터널 홍보관과 캠프하우즈 교량 받침대(거더) 설치 현장 견학을 진행하고, 전산 설계(캐드)와 측량 교육 등 현장형 교육을 묶어 기술직 공무원들의 업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건설사업 합동설계단 운영은 파주시가 40여 년간 이어온 전통”이라며 “현장 견학과 측량, 도면 작성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기술직 공무원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바탕으로 2026년 건설사업을 조기에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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