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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경영학과, ‘제5회 대학생 회계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한국회계학회 주최로 전국 100여개팀 참가, ‘기술특례상장제도’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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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1.06 14:19:57

(왼쪽부터)황선주, 하웅교, 이창민, 한송민 학생.(사진=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는 경영학과 학생들이 ‘제5회 대학생 회계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한국회계학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회계학에 관심 있는 전국 대학생 100여 팀이 참가해 회계 문제를 살펴볼 수 있는 기업(조직) 사례를 발굴, 검토, 분석하고 해당 기업(조직)의 회계 현황 및 특징, 문제점, 해결 방안 등을 모색했다.

동아대 경영학과 이창민, 한송민, 황선주, 하웅교 학생으로 구성된 팀은 도전학기제 프로그램을 이용해 공모전에 참가, ‘일반상장가능기업의 기술특례상장 선택과 공모가 산정 과정에 대한 연구’로 수상했다.

동아대 팀은 이 보고서를 통해 최근 과대평가 논란으로 투명성을 의심받고 있는 ‘기술특례상장제도’에 대한 고찰을 통해 자본시장의 신뢰성을 회복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기술특례상장제도의 공모가 산정 방식을 면밀히 검토해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를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지도교수인 백정한 교수는 “신규상장기업의 특징을 고려하지 않은 채 일관된 가치평가 방식, PER(Price to Earning Ratio)만을 이용해 공모가를 결정하는 실무적 관행이 초래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지적한 것은 회계학계에서도 아직 제시된 바 없다는 점에서 실무계 및 학계에 공헌하는 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창민 학생은 “4개월간 노력한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매우 기쁘다. 이 상을 받을 수 있게 따뜻한 관심과 지도로 도와주신 백정한 교수님께 감사드리고 누구보다 열정과 시간을 쏟아 공모전 준비에 함께 노력해 준 팀원들 모두에게도 감사하다”며 “팀원 모두가 평소 관심은 있었지만 깊이 있게 다뤄보지 못했던 자본시장 IPO 제도에 대해 많이 배웠다는 사실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지역 학생들은 이런 전국대회에 관심이 낮은 편인데 우리의 수상이 다른 학생들에게 동기부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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