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학교 간호학부는 6일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실시한 4주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최고등급인 ‘5년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의 유효기간은 2026년 6월 14일부터 2031년 6월 13일까지로, 간호교육의 질과 운영체계가 장기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4주기 간호교육인증평가는 비전과 운영체계,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설비, 교육성과 등 6개 영역을 기준으로 엄격하게 진행되며, ‘5년 인증’은 모든 평가 기준을 충족한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의미한다.
춘해보건대 간호학부는 지속적인 교육과정 개선과 체계적인 질 관리를 통해 실무중심 전문직 간호인재 양성에 주력해 왔으며, 다수의 인증과 사업 선정 성과를 바탕으로 간호교육의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해 오고 있다.
2026년 개교 58주년을 맞은 춘해보건대 간호학부는 2006년 1주기 간호교육 인증, 2013년 학사학위 프로그램 인증, 2018년 3주기 간호교육 인증(5년), 2022년 보건복지부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교육형) 선정 등 지속적인 성과를 통해 간호교육의 우수성을 공인받아 왔다.
김현주 간호학부장은 “이번 인증은 우수한 간호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구성원 모두가 꾸준히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간호교육의 질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전문 간호인재 양성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