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영기자 |
2026.01.06 17:28:31
창원진동농협은 6일 창립 56주년을 맞아 주부대학총동창회 회원들과 함께 ‘사랑의 떡국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농협 창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소 농협을 아껴준 지역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농협 임직원 및 주부대학총동창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진동면 관내 조합원 등 1000여 명의 지역민에게 우리 쌀로 만든 떡국과 음료, 과일 등을 제공해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성재 조합장은 “오늘 행사가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것을 넘어, 우리 농민들이 정성으로 키운 우리 쌀의 소중함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다양한 행사를 통해 농가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