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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보건의료원,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 선정…방문진료 추진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팀 운영…만성질환 관리·복약 상담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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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06 22:59:06

(사진=연천군)

연천군보건의료원이 보건복지부 주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선정돼,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재가 의료서비스를 추진한다.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의 집으로 의료진이 찾아가 진료와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돌봄·복지 서비스와 연계하는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시범사업을 통해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인력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간단한 의료 처치와 만성질환 관리, 복약 상담 등을 제공한다. 필요할 경우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지역 복지자원도 연계해 서비스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공공의료기관이 직접 참여하면서 의료 취약지역의 접근성 한계를 메우고, 장기요양 대상 어르신이 거주지에서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천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재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공공의료 역할을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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