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무분규-무분쟁 21년’…연천군시설관리공단, 노사 공동선언

이사장·근로자대표 서명·낭독…협력 원칙 다시 세워

  •  

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06 22:59:54

노사 공동 선언식(사진=연천군)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지난해 12월 31일 ‘무분규·무분쟁 21주년’ 노사 상생 공동 선언식을 열고, 21년간 이어온 안정적 노사관계를 공식화했다.

 

공단은 노사협의회 설립 이후 단 한 차례의 분규나 분쟁 없이 노사관계를 유지해 온 성과를 공유하고, 상생과 협력 중심의 노사문화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 임직원이 참석해 이사장과 근로자대표가 공동 선언문에 서명한 뒤 함께 낭독했다.

 

선언문에는 상호 역할과 가치에 대한 존중, 공정하고 투명한 소통을 통한 신뢰 강화, 상생 기반의 지속가능한 경영 실천, 공공기관으로서 모범적 노사문화 확산에 대한 협력 의지가 담겼다. 공단은 이를 통해 ‘신뢰·존중·협력’을 핵심 가치로 삼아 노사관계를 운영하겠다는 원칙을 다시 세웠다.

 

공단 이사장은 “21년 연속 무분규·무분쟁은 노사가 서로를 존중하며 신뢰와 소통을 쌓아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만들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근로자대표도 “노사가 함께 만들어 온 전통을 이어가는 일은 우리 모두의 자부심”이라며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소통과 협력을 더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공단은 이번 공동 선언을 계기로, 21년간 이어온 노사 안정 기조를 바탕으로 상생 협력 중심의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다듬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