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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아트홀, 새해 첫 공연 '인산인해'…전석 매진되며 성황리 마무리...

길병민·디에이컴퍼니·밀레니엄심포니오 무대…“수준 높은 공연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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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06 23:12:00

(사진=김포문화재단)

김포문화재단은 지난 3일, 김포아트홀에서 열린 ‘2026 김포문화재단 신년 음악회’가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관객만족도 98.5점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공연은 새해를 문화예술로 맞이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무대에는 팬텀싱어 출신 베이스바리톤 길병민과 디에이컴퍼니,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함께 올랐다. 길병민의 묵직한 성량과 무용단의 군무,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맞물리며 관객 호응을 끌어냈다는 게 재단 설명이다.

 

프로그램은 프란츠 폰 주페의 오페레타 ‘경기병’ 서곡으로 문을 열었다.

1부에서는 왈츠·삼바·탱고·캉캉 등 다양한 춤이 이어졌고, 2부는 길병민의 성악 무대로 채웠다. 조르주 비제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와 영화 ‘컨스피러시’ OST ‘Can’t Take My Eyes Off You’ 등을 선보이며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섞어 구성했다.

 

이와 함께 공연 정보가 공공 공연예술통합전산망에 사전 공개되며 관람연령과 좌석 등급, 가격 체계가 정리돼 관객 접근성을 높였다는 호평도 이어졌다. 김포아트홀은 1층 320석, 2층 183석 등 총 503석 규모다.

 

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는 “2026년 새해를 많은 시민분들과 함께 문화예술로 열게 되어 뜻깊다”며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속에 전석매진으로 새해 첫 공연의 포문을 연만큼 신년에는 더욱 더 수준 높고 다채로운 공연으로 시민과 함께 생동하는 김포아트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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