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학교 경영대학 회계학과는 송신근 교수가 2026년도 (사)한국관리회계학회 회장에 취임했다고 7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이다. 한국관리회계학회는 국내 관리회계분야 최고 권위의 학회로 전국대학의 관리회계 전공 교수, 주요 회계법인 및 세무법인의 공인회계사와 세무사, 그리고 대기업 등의 기업실무 회계전문가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
학회는 관리회계 실무를 리더하고, 실무 현안 과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기업실무에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분야인 ESG, 방산원가, 경영자 보상, 성과평가 등을 대상으로 특별세미나, 학술대회, 연구지원 및 사례발표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해 학계 및 기업실무계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국내 관리회계분야 최고의 학술지인 한국연구재단의 등재 학술지 ‘관리회계연구’도 발간하고 있다.
국립창원대 경영대학 학장을 맡고 있는 송신근 교수는 2024년도에 (사)한국국제회계학회 회장을 맡아 학회를 이끌었으며, (사)한국산업경제학회 및 (사)한국경영교육학회 등에서도 부회장을 맡아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2026년도 학회 운영과 관련해 송신근 교수는 “국립창원대가 위치하고 있는 경남 및 창원국가산업단지의 특성을 살려 방산, 원전, 조선 및 기계산업과 관련한 탄소배출 규제 대응, ESG 공시 대응, 원가계산 및 원가분석 등 지역 특화산업 중심의 관리회계 실무 현안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특별세미나와 학술대회 및 연구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