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설공단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0일 울산대공원 생태여행관에서 곤충표본 디오라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체험은 곤충표본, 돌, 나무 등 자연 재료를 활용해 생태환경을 표현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에게 생태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체험은 생태여행관 곤충생태관 학습실에서 진행하며, 10일 오전 10시부터 생태여행관에 방문하는 가족 단위 이용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50팀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울산대공원 생태여행관으로 하면 된다.
공단 관계자는 “자연소재를 직접 만지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태여행관의 특색을 살린 계절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