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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호원간이배수펌프장 점검…집중호우 대비

저지대 침수 막는 방재시설…하천 수위 상승 시 강제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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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08 09:54:26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호원간이배수펌프장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의정부시)

의정부시가 지난 7일, 호원간이배수펌프장을 찾아 설비 상태와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기후 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상황에서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새해 첫 선제 점검이다.

 

의정부시는 이날 재난대응시설인 호원간이배수펌프장을 방문해 펌프장 가동 상태와 설비 전반을 확인했다. 호원간이배수펌프장은 지대가 낮아 빗물이 자연 배수되지 않는 지역에서 집중호우가 발생할 경우, 하천 수위 상승 상황에 맞춰 펌프를 가동해 빗물을 강제로 방류하는 방식으로 시가지 침수를 막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비상 시 매뉴얼에 따라,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도 함께 살폈다.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시설 유지관리 실태와 개선 의견도 들었다.

 

시 관계자는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기습 폭우 같은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올해 호원간이배수펌프장 용량 증설과 평화로 168번길 일대 관거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신청을 위한 준비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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