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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신년 갈라 ‘New Gala 2026’…오는 10일 개막

고잉홈프로젝트 중심 무대…클래식부터 SM 클래식스, 피날레는 ‘볼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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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08 10:07:08

갈라 콘서트 홍보문(사진=고양문화재단)

고양문화재단이 오는 10일 오후 5시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신년 갈라 콘서트 ‘New Gala 2026’을 연다. 오케스트라 고잉홈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클래식 명곡과 SM 클래식스 레퍼토리를 엮고, 윤별발레컴퍼니와 함께 라벨 ‘볼레로’로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무대는 고양문화재단의 2026년 기획공연 출발점으로, 오케스트라 연주와 발레를 한 흐름으로 연결해 새해의 에너지를 전하는 구성으로 꾸렸다.

 

공연의 중심에는 지난해부터 고양아람누리 상주단체로 활동해 온 고잉홈프로젝트가 선다.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대표를 맡아 이끄는 이 단체는 중견·신진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프로젝트 오케스트라로, 정통 클래식에 더해 K-컬처 흐름을 반영한 SM 클래식스 곡까지 폭넓게 선보인다.

 

프로그램 키워드는 ‘비약’이다. 주페와 베토벤, 라벨 등 클래식 레퍼토리에 동시대 감각을 더한 작품을 배치해, 익숙한 신년 음악회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관객층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연진도 다채롭다. 소프라노 홍혜란과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가 무대에 올라 성악과 색소폰의 서로 다른 결을 오케스트라 사운드에 더한다. 신년 갈라가 지닌 화려함과 밀도를 함께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피날레는 고잉홈프로젝트의 시그니처 레퍼토리로 꼽히는 라벨 ‘볼레로’다. 윤별발레컴퍼니와의 협업 무대로 꾸려 음악의 상승하는 리듬을 무용으로 시각화한다. 안무는 박소연이 맡고, 발레리노 강경호·김유찬·정석욱이 출연한다.

 

고양문화재단은 “상주단체와 함께 여는 신년 무대인 만큼 클래식과 발레, 현대적 감각을 한 자리에서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다. 예매 등 상세 정보는 고양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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