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4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기금운용 성과분석에서 자치단체 평가그룹(시-2) 1위에 올랐다. 시는 이번 평가로 특별교부세 1,500만 원을 확보했으며, 5년 연속 1위 기록도 이어갔다.
평가는 행안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금운용의 효율성과 건전성 2개 분야, 11개 지표를 놓고 정량평가를 실시한 결과다.
양주시는 기금의 목적 외 사용을 막고, 타 회계 의존도를 낮추는 방향으로 운용 체계를 손질해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시는 평가 결과에 따른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500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확보한 인센티브를 시민 편의시설 확충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민생과 맞닿은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전 부서가 협력해 효율적인 재정 운용에 힘을 모아온 결과가 성과로 이어졌다”며 “분석 결과를 면밀히 검토해 기금운용의 건전성을 높이고, 투명한 행정 서비스를 위한 제도 보완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