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8일 이경하 예술지원팀장이 지역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팀장은 지난 15년여간 진흥원에 재직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국·도비 매칭 사업을 기획해 경남 문화예술 생태계 구축에 헌신해 왔다. 특히 ‘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사업’ 전국 1위(2010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 2년 연속 최우수상(2016~2017년) 등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며 지역 예술단체의 역량 강화와 공공 공연장 활성화를 이끌었다.
또한 ‘경남 융복합 협업 축제’를 통해 새로운 축제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 우수 예술단체의 중앙 무대 진출을 지원하는 등 경남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종부 진흥원장은 “이번 표창은 경남 문화예술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현장에서 흘린 땀방울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리 진흥원은 지역 예술인들과 긴밀히 호흡하며 경남 문화예술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