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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CES서 지역기업 글로벌 진출 위한 ‘현장형 산학협력’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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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1.08 16:28:50

‘CES 2026’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스에서 장순흥 총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외대 제공)

부산외국어대학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 중인 ‘CES 2026’ 현장에서 대학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기업의 글로벌 마케팅과 수출 판로 개척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부산외대는 이번 전시회에서 RISE 사업을 통해 구축한 산학 협력 모델을 글로벌 무대에서 실증하며, 특히 대학의 강점인 외국어와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결합해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 전진기지’를 수행하며 현지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 현장에는 부산외대 창업경진대회 수상 학생들이 선발돼 참여 기업의 제품과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부스 운영부터 해외 바이어 응대, 통·번역 지원, 글로벌 마케팅 활동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글로벌 창업 및 산학 실무 경험을 쌓으며 기업의 든든한 파트너로 활약 중이다.

현재 대학 단독 부스에는 동화엔텍, 아미글로벌, 건강약품, i-SMR, 케이랩 등 부산 지역 유망 기업들이 함께하고 있으며, 부산외대 학생들은 각 기업의 전담 마케터로서 ▲글로벌 바이어 상담 ▲기술 및 제품 홍보 ▲해외 파트너십 발굴 활동 등 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시장 안착을 돕고 있다.

장순흥 부산외대 총장은 “현장에서 우리 학생들이 보여주는 뛰어난 글로벌 역량은 지역 기업이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는 데 든든한 가교가 되고 있다”며 “이번 CES 참가는 대학의 인적 자원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어떻게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RISE 사업의 성공적인 실증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외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CES 단독 부스 참가를 통해 RISE 기반 지역 산학협력 모델의 확장성과 지속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으며, 전시회 이후에도 참여 기업들의 글로벌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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