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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한국수자원공사와 '상생발전 MOU' 체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 신규 협력사업 발굴·추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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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08 22:16:56

협약식(사진=김포시)

김포시가 지난 7일, 한국수자원공사와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의 추진 방안을 구체화하는 업무협약을 맺고, 광역교통시설 연계와 입주기업·특화시설 유치 등을 포함한 실행계획 고도화에 착수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업계획의 뼈대를 더 촘촘히 다듬는다. 복합단지와 주변 생활권을 잇는 교통 인프라를 어떻게 엮을지, 어떤 업종의 기업을 불러들여 산업 생태계를 만들지 등 핵심 과제를 놓고 실무 협력을 이어간다.

 

이번 협력의 배경에는 ‘물·에너지·도시’ 분야 역량을 가진 한국수자원공사의 기술력과 사업 경험이 있다. 김포시는 수자원공사가 보유한 스마트시티 및 융복합 수변도시 조성 경험을 접목해 수변 공간 활용 구상과 관련 협력사업을 넓혀간다는 구상이다.

 

김포시는 지난 2023년 8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와 포괄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예타 통과 이후 단계에서 필요한 실행력 보강에 무게가 실렸다. 사업 추진 방식과 역할 분담을 더 선명히 하고, 협력 범위를 넓혀 안정적인 이행 체계를 세우자는 취지다.

 

협약식은 지난 7일, 김포시청에서 열렸다.

김병수 김포시장과 안정호 한국수자원공사 이사가 참석했으며, 양측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상호 협력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 신규 협력사업 발굴·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해 7월부터 진행해 온 사업추진전략 수립 용역의 완성도와 실현 가능성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토지이용계획을 정교화하고, 오는 2027년 12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목표로 사업 절차를 밟는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는 지역사회 회복과 미래 성장 동력을 아우르는 핵심 프로젝트”라며 “한국수자원공사의 수변·도시 관리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확장해 지역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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