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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시설관리공단, ‘인권경영 선언문’ 노사 공동선언식 개최

주민·직원 의견 반영해 선언문 개정…약자·협력업체까지 보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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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08 22:47:25

(사진=연천군)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지난 2일, 시무식에서 노사 공동 인권경영 선언식을 열고, 주민과 직원 의견을 담아 손질한 ‘인권경영 선언문’을 선포했다.

 

공단은 새해 업무를 시작하는 시무식 자리에서 노사가 함께 인권 중심 경영을 약속하며 공동선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선언문은 주민과 내부 직원의 목소리를 반영해 문구를 다듬고 적용 범위를 넓히는 방향으로 개정됐다.

 

공단은 선언문 개정을 위해 ‘인권경영 오픈톡’ 등 의견 수렴 창구를 운영하며 현장의 요구를 모았다. 그 결과, 선언문 표현을 ‘보장한다’, ‘금지한다’처럼 분명한 문장으로 정리해 실천 규범으로서의 무게를 키웠다.

 

보호 대상도 확대했다.

기존 구성원 중심의 틀에서 나아가 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와 협력업체까지 인권 보호 범주에 포함했다. 아울러,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조항을 넣고, 환경경영을 포함한 ESG 관련 내용도 새로 담았다.

 

공단은 이번 선언을 계기로 인권침해 예방과 구제 절차를 더 촘촘히 정비하고, 관련 교육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인권경영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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