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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산업진흥원, 창업보육센터 사업자 지정…‘고양 창업 브릿지’ 출범

중기부 공식 지정…ICT·지식서비스 특화, 터미널·CIC 이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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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08 22:56:37

고양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사진=고양시)

고양산업진흥원이 지난 5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창업보육센터(BI) 사업자로 공식 지정됐다. 진흥원은 기존 1인창조기업지원센터와 중장년기술창업센터를 통합해 ‘고양 창업 브릿지’로 새롭게 출범하고, ICT·스마트 콘텐츠·지식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예비·초기 창업기업 지원을 강화한다.

 

이번 지정으로 고양산업진흥원은 고양시에서 1인 기업을 전담 지원하는 창업보육센터 운영 기반을 갖추게 됐다. ‘고양 창업 브릿지’는 예비 창업자와 초기 기업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사무공간과 업무시설을 제공하고, 기술사업화 지원을 핵심 축으로 삼는다.

 

지원은 특정 분야에 집중한다.

진흥원은 ICT, 스마트 콘텐츠, 지식서비스 분야를 특화 영역으로 설정하고, 해당 분야 창업기업이 제품·서비스를 시장에 안착시키도록 실무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교육과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지역 창업 생태계 전반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고양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사진=고양시)

운영 거점은 두 곳으로 나뉜다.

기존 창업센터 시설을 활용해 고양종합터미널 4층(백석동)과 창조혁신캠퍼스(CIC) 12층(성사동)에서 이원화 운영한다. 접근성이 좋은 터미널과 창업 인프라가 모인 캠퍼스를 병행해 공간과 기능을 분산시키는 방식이다.

 

한동균 고양산업진흥원장은 “창업보육센터 사업자 지정을 계기로 고양시가 창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맞춤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 전문 멘토링, 투자와 판로 개척 지원으로 지역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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