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양주시, 시내버스 81번 2대 증차…오는 12일부터 적용

전기버스 충전 여건 보완…기점 봉양영업소로 연장, 배차도 단축

  •  

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09 12:04:32

(사진=양주시)

양주시가 시내버스 81번에 차량 2대를 추가 투입하고, 오는 12일부터 변경된 운행 체계를 적용한다. 전기버스 충전 여건을 보완하기 위해 기점을 봉양영업소까지 연장하는 한편, 증차로 배차 간격을 줄여 운행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81번은 양주교통이 운행하는 민영제 노선으로 덕정 충성아파트를 출발해 덕정역, 옥정신도시, 고읍지구를 거쳐 양주역까지 오간다.

 

그동안 겨울철 전기버스 배터리 효율 저하로 충전 시간이 빠듯해지고, 기점에 충전 시설이 없어 운전자의 휴게·식사 시간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는 문제가 이어졌다. 난방과 관련한 민원도 반복적으로 제기됐다.

안내도(사진=양주시)

양주시는 이 같은 불편을 줄이기 위해 기존 11대였던 운행 차량을 13대로 늘리기로 했다. 증차와 함께 81번 버스 기점을 봉양영업소까지 연장해 전기버스 충전이 원활하도록 하고, 노선 연장으로 배차가 늘어질 수 있는 부분은 증차로 보완했다.

 

조치가 적용되면 평일 기준 운행 횟수는 88회에서 91회로 늘어난다. 배차 간격도 기존 12분에서 15분까지에서 10분에서 13분까지 수준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양주시는 증차에 앞서 경기도와 사전 협의를 지난해 12월 마쳤으며, 변경된 운행은 오는 12일부터 시행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