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유 영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수능 이후 진로 공백기를 맞은 양산 지역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19.9세, 스무살을 잇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 거버넌스 구축과 인재 육성을 목표로 양산 지역 고등학생들의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로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효암고, 증산고, 양산고, 남부고 등 양산 지역 4개 고등학교 총 19개 학급 70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자기 강점과 가치관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진로·전공 및 지역 산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살펴봤다. 또한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전략, 청년 취업지원 제도 이해 등 실질적인 진로 준비 교육에도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정순정 영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수동적인 진로 고민에서 벗어나 스스로 진로 방향성을 설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청년 고용정책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영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능동적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