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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외국인 한국어연수생 대상 ‘경주월드 한국문화 체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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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1.09 17:28:15

9일 경주월드에서 한국문화 체험학습 진행 후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춘해보건대 제공)

춘해보건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는 9일 외국인 한국어연수생을 대상으로 경주시 경주월드에서 한국문화 이해를 위한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체험은 춘해보건대 한국어교육센터가 운영 중인 한국어 연수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한국어 3급·4급 과정에 재학 중인 외국인 연수생 35명을 비롯해 인솔강사 4명, 교직원 3명 등 총 42명이 참여했다. 한국어 학습과 문화 이해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연수생들의 학습 동기를 높이고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경주월드에서 눈썰매 체험을 하며 한국의 겨울 계절과 자연환경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눈 내리는 겨울 풍경 속에서 진행된 야외 체험 활동은 교실 수업에서 배운 한국어 표현을 실제 상황에서 활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한국의 일상생활과 지역문화를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체험에 참여한 베트남 출신 연수생 응웬 칸치 씨는 “베트남에서는 눈을 볼 수 없어 한국의 겨울과 눈이 모두 처음이었다”며 “춥긴 했지만 매우 재미있었고, 책으로만 배웠던 한국의 겨울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은숙 춘해보건대 한국어교육센터장은 “이번 문화체험은 외국인 연수생들이 한국어 학습을 넘어 한국의 계절과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한국사회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한국어·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외국인 연수생들의 안정적인 학습과 문화 적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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