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행신3동 신임 김우현 동장이 취임 후 첫 현장 행정으로 관내 주요 지점을 돌며 주민 불편사항을 점검했다. 행신3동은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관련 부서와 협력해 개선 과제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김 동장은 주민 통행이 잦은 도로와 보행로, 생활 민원이 접수된 구간을 중심으로 시설물 관리 상태와 안전 실태를 살폈다. 현장에서는 보행 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점과 생활안전과 맞닿은 사항을 우선 확인했다. 이에,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등 대응 속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김 동장은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은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지속적으로 현장 점검을 이어가 주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행신3동은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민원 현장을 중심으로 점검을 이어가고,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관계 부서와 연계해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