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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환원기금 잡아라"…연천군, '생활SOC' 확충에 범군민 총력전

군청서 발대식…주민 의견 수렴·공감대 확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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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11 21:43:17

(사진=연천군)

연천군이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오디션 공모 선정을 위해 범군민 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 대응에 들어갔다. 연천군은 군청에서 발대식을 열고 주민 참여 기반의 생활SOC 확충 구상과 지역 공감대 확산 계획을 공유했다.

 

발대식은 경기도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하는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SOC) 복합화 사업 공모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군은 주민 의견을 폭넓게 모으고 지역사회 결집을 이끌어 공모 필요성을 대내외에 분명히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행사에는 공동대표위원을 맡은 지영철 연천군자원봉사센터장과 정남훈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장을 비롯해 김경식 바르게살기운동 연천군협의회장, 임달수 연천군이장협의회장 등 24개 사회단체 대표가 참석했다.

(사진=연천군)

연천군은 이번 사업을 ‘개발이익을 군민 삶으로 되돌리는’ 상징 사업으로 보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접경지역으로서 감내해 온 불편과 희생을 고려할 때 정주 여건 개선이 시급하다”며 “농어촌 기본소득과의 연계를 통해 인구감소지역에서 인구가 늘어나는 지역으로 전환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추진위는 출범을 공식 선언하고 단체별 협력 의지를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다. 발대식과 별도의 기자회견, 현수막 게시 등 공동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추진위 관계자는 “연천군의 미래 생활 인프라를 좌우할 중요한 기회”라며 “오는 14일 예정된 경기도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주민 참여와 홍보를 이어가 연천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알리겠다”고 전했다.

 

연천군은 추진위 발족을 계기로 공모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전 부서가 참여하는 홍보와 사전투표 참여 독려 등을 통해 공모 선정을 위한 움직임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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