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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문화누리카드-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확대

문화누리카드 1만 원 인상…청소년, 60~64세는 16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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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11 21:54:14

문화누리카드 안내문(사진=양주시)

양주시가 2026년 정부 제도 개편에 맞춰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과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대상을 넓혀 적용한다. 시는 개편된 기준에 따라, 대상자 규모와 지원 내용이 확대되는 만큼, 지역 내 수혜층이 더 두텁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통합문화이용권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다. 양주시는 2026년 지원 인원이 1만6,386명으로 늘어 전년보다 1,687명 증가한다고 밝혔다. 1인당 지원금도 기존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1만 원 올랐다.

 

연령대별 추가 지원도 유지된다. 13세에서 18세 청소년과 60세에서 64세 생애전환기 대상자는 1만 원을 더 받아 총 16만 원을 지원받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도 문턱이 낮아진다.

양주시는 2026년 지원 인원이 1,645명으로 확대돼 전년 대비 727명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지원 연령은 기존 19세에서 19세와 20세로 넓어져 청년층 문화 향유 기회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신청 접수는 사업별로 일정이 다르다.

문화누리카드는 오는 2월 2일부터 누리집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2월 25일부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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