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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문경복 군수 북도면을 시작으로 연두방문 돌입

유관기관의 노고 격려하고 행정의 최일선에서 빈틈없는 업무수행과 군민의 행복 위한 행정 서비스 제공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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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기현기자 |  2026.01.11 22:13:44

(사진=인천 옹진군)

옹진군은 문경복 군수가 북도면을 방문하여 신년 인사회 및 지역 현안에 대한 소통과 유관기관 방문 등 민생현장을 살피고, 군정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새해 연두방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년인사회에 앞서 문경복 군수는 북도면 직원들을 격려했다. 면정보고를 받는 자리에서는 평화대교 개통 이후 주민편의를 위한 교통체계 개선, 장봉도 해식동굴 안전 개선 등이 기관 건의됐다.

신년인사회는 문경복 군수와 신영희 시의원, 김영진 부의장 등 관계자와 지역 리더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도면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새해 덕담을 나누며 한해 발전과 무사안녕을 기원했으며, 퇴임하는 장봉1리 노인회장 등 7명의 지역 리더에게는 그간 노고에 대한 감사를 담은 공로패를 전달했다.

 

북도면은 신도, 시도, 모도, 장봉도 등 총 15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곳으로 수기, 옹암해수욕장과 신도 천일염, 장봉김의 생산지로 유명하다.

이날 문경복 군수는 “새해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은 2026년 옹진군 사자성어로 선정된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자세로 군민과 동행하며, 옹진군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저와 660여 공직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 군수는 이어, 4개 섬의 경로당 및 위문시설 등을 돌며 민생현장을 살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유관기관의 노고를 격려하고 행정의 최일선에서 빈틈없는 업무수행과 군민의 행복을 위한 행정 서비스 제공을 당부하며 새해 첫 연두방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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