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2주간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자격과 보호 유형을 다시 확인하는 ‘2026년 의료급여 수급권자 자격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전체 의료급여 수급권자다.
시는 권역동 복지관리팀 등과 함께 근로능력 유무에 따른 자격 구분이 적정한지 살피고, 18세 이상 연령 도래자와 양육·간병 중인 조건부과유예자, 임산부 등 주요 대상의 자격 적용이 맞는지 집중 확인한다.
정비 과정에서 자격 변동 사항이 확인되면 대상자 상황에 맞춘 보호 유형으로 조정한다. 부정수급이 드러날 경우 의료급여 비용 환수 등 필요한 조치도 병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