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포천시, 기업환경개선사업 최대 규모 확보…현장 애로 해소 속도

도비·시비 각 8억 4000만 원 확보…총 16억 8000만 원

  •  

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12 20:59:54

(사진=포천시)

포천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기업환경개선사업에서 총 16억 8,000만 원(도비 8억 4,000만 원·시비 8억 4,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예산 규모 기준 2년 연속 경기도 1위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업환경개선사업은 중소기업의 노후 기반시설과 소방안전시설, 노동·작업환경 등을 손질해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는 지원사업이다.

 

포천시는 이 사업이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지원과 함께 기업 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 꼽히며, 경영 여건이 어려운 영세 기업에 체감도가 큰 지원책이라고 설명했다.

 

2026년 사업은 기반시설 분야와 노동·작업환경 분야로 나뉘어 추진된다.

신규 사업으로는 우수관 설치공사 등 기반시설 분야 5개 사업에 6억 9,000만 원이 투입된다. 기숙사와 작업장 개보수 등 노동·작업환경 분야에는 50개 사업이 선정돼 9억 9,000만 원이 배정됐다.

 

포천시는 노동·작업환경 분야가 지난해보다 예산 규모와 선정 업체 수가 2배로 확대돼 더 많은 사업장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업은 지역경제를 이끌어가는 핵심 주체”라며 “기업인들이 경영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2026년에도 기업 환경 개선과 현장 애로 해소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2027년 기업환경개선사업 신청은 8월에서 9월 사이 포천시청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