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현기자 |
2026.01.13 15:18:28
옹진군은 자월면을 시작으로 오는 2월 26일 대청면까지 관내 7개 면을 순회하며 총 11회에 걸쳐 농업인과 귀농인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도 농촌지도사업과 농정시책을 홍보하여 농업인들이 필요한 사업을 신청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별 특성에 맞는 주요 품목의 핵심 재배기술과 병해충 방제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사례 중심의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박현주 옹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한 해 영농설계를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농업정보와 신기술을 신속히 제공하고, 역량 있는 농업 인재를 육성하여 농업인이 잘 사는 풍요로운 옹진 농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