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학교는 화장품학과와 화장품약리학과 학생들이 지난 2일 경성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 동명대학교가 공동으로 개최한 ‘2025년 부산 개방형 창업공유대학(B-Star)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창업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대학 연합 창업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창업 교육과 투자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경성대 화장품학과·화장품약리학과 학생팀들은 아이디어 구체성, 사업화 가능성, 시장 경쟁력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다수의 수상 성과를 거뒀다.
YZMJN 팀(팀장 변지아, 팀원 정문필·김주영·이송희, 지도교수 권용진)은 B-Star Heroes상(상금 150만 원)을 수상했으며, 천연물 라이브러리 기반 기능성 소재 화장품 아이템의 사업화 가능성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또한 C.I.A 팀(팀장 배예은, 팀원 김한별·반서영·노성도, 지도교수 이진태)은 최우수상(상금 100만 원)을 수상했으며, 스마트 뷰티 디바이스를 중심으로 한 개인 맞춤형 화장품 아이디어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개인 부문에서도 변지아 석사생이 금상을 수상해 “아이디어 단계에서부터 사업화까지 고민하며 도전할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함께 끝까지 노력해준 정문필, 김주영, 이송희 학생들과 늘 아낌없이 지도해주신 권용진 교수님, 그리고 학생들과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성과는 경성대 화장품학과와 화장품약리학과가 연구 기반 교육과 창업 실무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지역 연합 창업 생태계 속에서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