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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이사장 “현장 목소리, 연구 넘어 정책으로…아이 삶 바꾸는 협력돼야”

원주아동센터–(사)원주내일연구원, 아동복지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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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6.01.20 10:53:02

 

구자열 (사)원주내일연구원 이사장과 원주아동센터 협약식 모습.(사진=원주아동센터 제공)


원주아동센터와 (사)원주내일연구원이 지역 아동복지 증진과 지속가능한 아동정책 발굴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19일 오후 원주아동센터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약식 직후 직원 간담회를 열어 현장 중심의 아동 지원 방안과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구자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의 핵심은 현장의 목소리가 연구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정책과 프로그램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있다”며 “아이들의 삶이 실질적으로 바뀌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협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구기관과 복지현장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때 지역 아동정책의 완성도가 높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아동정책 연구, 복지 프로그램 공동 개발, 지역 협력체계 구축 등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 아동 실태조사를 기반으로 한 정책 연구와 시민 참여형 복지 프로그램 기획, 공공기관 연계 네트워크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는 현장에서 체감하는 아동 지원의 어려움과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공유됐다.

 

진영호 원장은 “아동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는 우수한 지역 프로그램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동보호시설 종사자에 대한 보호와 지원 역시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발성 교류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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